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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는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했다.
일하는 시간에 간식도 먹었다.
참을 수 없었음 ㅠㅠ
삼겹살은 저것보다 많이 먹었고...
밥은 먹지 않았다.
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.
땅끄 이제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.
우리가 좋아하는 샐러드 집
예전에 의정부에 샐러드 집을 찾아서 너무 좋았는데 배달도 되고 다른 샐러드 집들도 많더라
원래는 서브웨이를 시켜보려고 했는데 배달은 아직 안 되는 것 같다.
비주얼 치고 맛있는 볶음밥
닭가슴살 소시지, 현미밥, 굴소스 넣고 볶으면 너무 맛있다.
아 마지막에 간이 너무 쌘 거 같아서 달걀도 넣고 같이 볶았다.
주말 식단은 비밀... 너무 많이 먹고 너무 자극적인 것을 먹었다.
오랜만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많이 먹으니까 소화도 잘 안되고 오히려 예전보다 많이 못 먹었다.
일요일 저녁은 가볍게 다시 먹기로 했다.
운동 겸 배달 안 되는 서브웨이로 걸어갔다 오기
6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더웠다.
나는 로스트 치킨에 빵은 위트, 절인 야채는 빼기(할라피뇨, 피클, 올리브)
소스는 머스터드 너무 맛있었다.
월요일 연차여서 다음날 먹을 샐러드도 같이 샀다.
잘한 점 : 힘들어도 어떤 식으로라도 운동한 것
부족한 점 : 간식에 손을 댄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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