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과소비를 좋아한다 3

VIVELAB 바이브랩 헤어 앰플 & 세럼 재구매!!!

한참 되었는데 바이브랩에서 헤어 앰플이 새로 나와서 구매했다. 전에 세럼 구매해보고 좋았어서 앰플 & 세럼 구성으로 구매했지 3개 세트 샀었는데 하나는 엄마를 줬었나? 하나는 머리용 하나는 속눈썹용으로 써서 두 개나 구매했지... 아직 조금 남았다... 세럼이 묻어 나오긴 하니까? 저 때 받은 스티커로 머리용 속눈썹용 구분해서 썼다. 이제는 아예 앰플은 머리에 세럼은 속눈썹에 쓸 예정! 박스는 벌써 뜯어서 버렸구나ㅎ 나 ㅎ 앰플이 왕 크다! 뒤 꽁다리 돌려서 오픈 & 오프 할 수 있고 오픈해서 누르면 앰플이 나오는 구조! 앰플이 나오는 것을 찍어보려 했다... 초점이 사라졌다... 아 근데 앰플은 확실히 더 시원하고 화 하다! 세럼보다! 거의 파스 느낌?? 세럼은 전에 구매했던 것과 동일하군 후기를 남기..

Re,move 스킨브라 (브라이트, 플래인)

1. 여름이니까 2. 발레 할 때 더워서 워머를 안 입으니까 3. 새로 산 나시를 입어야 해서 4. 답답하니까 5. 전부터 고민하던 거니까 내가 이 물건을 사야만 했던 이유를 나열해 보았다. 합리화하기 위해 일단 제일 큰 목적은 평소에는 레오타드 위에 티 워머를 입기 때문에 BP를 크게 신경 안 쓴다. 물론 레오만 입을 때도 있지 그럴 때는 캡을 넣거나 캡 넣는 곳이 없으면 스티커를 붙인다. 근데 밝은 색 레오는 스티커가 의미가 없는 듯 오히려 스티커가 더 보여서 내 눈은 다른 눈을 자꾸 쳐다보게 된다. (나만 신경 쓰이는) 스티커도 어쨌든 소모용품이고 해서 반영구적인 스킨 브라 구입! 엥 근데 종류가 두가지... 하나는 점착 하나는 무점착 (브라이트가 점착, 플래인이 무점착) 이러면 고민이 된다. 그래..

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내돈내산

구매 내역 나는 이것을 왜 샀는가 세리 박스 생각보다 많이 먹어보았다. 처음에는 살을 빼고 싶어서 (하지만 크게 효과를 본 건 아니고 그냥 안 찌는 정도?) 그럼에도 계속 구매한 이유는 화장실을 잘 가서... 영양제 겸 화장실용으로 1년 이상은 구매해서 먹었던 거 같다. 최근에 세리 박스 제품을 그만 먹고 (비용도 비용이지만 너무 귀찮다 한번 먹어도 되는 게 있지만 복합적으로 먹어서 귀찮았어 윽) 화장실을 너무 못 가서 심지어 어느 날은 울면서 변기에 앉아있었지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다른 것으로 먹어보자 했지! 바로바로 콜레올로지 생각보다 구매한 것이 많다. 나는 과소비를 좋아하니까 기본적인 콜레올로지, 콜레티 새로 나왔다는 빨간 포 버닝 올로지 내 거 사는 김에 남편도 먹어봐 맨올로지 그리고 발레 가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