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매 내역
나는 이것을 왜 샀는가
세리 박스 생각보다 많이 먹어보았다.
처음에는 살을 빼고 싶어서 (하지만 크게 효과를 본 건 아니고 그냥 안 찌는 정도?)
그럼에도 계속 구매한 이유는 화장실을 잘 가서...
영양제 겸 화장실용으로 1년 이상은 구매해서 먹었던 거 같다.
최근에 세리 박스 제품을 그만 먹고 (비용도 비용이지만 너무 귀찮다 한번 먹어도 되는 게 있지만 복합적으로 먹어서 귀찮았어 윽)
화장실을 너무 못 가서 심지어 어느 날은 울면서 변기에 앉아있었지 너무 힘들었어
그래서 다른 것으로 먹어보자 했지!
바로바로 콜레올로지 생각보다 구매한 것이 많다.
나는 과소비를 좋아하니까
기본적인 콜레올로지, 콜레티
새로 나왔다는 빨간 포 버닝 올로지
내 거 사는 김에 남편도 먹어봐 맨올로지
그리고 발레 가기 전에 먹으려고 에너지 붐, 터보 붐
이렇게 저렇게 조합 항목 눌러보며 최대한 저렴한 조합으로 구매했다.
어 맞아 왜 세리 박스는 다시 구매 안 했냐면 그건 좀 묽게 나와
띠용 버닝 올로지 늦는다고 연락이 왔어 대신 콜레올로지 한 병을 추가로 받았지 뭐야!
아싸~ 했지~
그리고는 나는 물어봤어!
그래서 나는 점심 먹고 또는 저녁 먹고 버닝 올로지를 먹고!
자기 전에 콜레올로지를 먹었지!
음 몸무게는 크게 변화는 없어 대신 화장실은 정말 기분 좋게 간다! (쑤~욱~)
버닝 올로지는 10팩이고 말 그대로 버닝이라 다음에 식단을 조금 신경 써서 할 때 다시 구매해서 먹어보도록 할게!
버닝 올로지는 그래도 살 빠지는 데에 도움이 크지 않을까 싶어!
아 참고로 세리 박스로 돌아갈까 싶었던 부분이 있는데 콜레티가 너무 충격적이었어... 약간 풍선껌? 불량식품을 물에 타서 맹맹하게 먹는 느낌?
세리 박스에도 이런 식으로 물에 타 먹는 제품이 있는데 근 푸룬맛인데 너무 내 취향이었어 음료 대신 먹어도 될 정도로!
콜레티는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먹어야 해 지금은 익숙해져서 쭉쭉 마시고 있긴 해!
아 터보 붐이랑 에너지 붐은 아르지닌 제품이야 그래서 운동 전에 먹으려고 구매한 거고 에너지 붐은 스틱 제품이라 쭉 짜 먹으면 끝! 새콤 시큼 레몬맛! 뭐 신거 싫어하는 거 아니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!
확실히 먹고 운동하면 땀이 더 잘난 거 같아!
문제는 터보 붐이야 ㅋㅋㅋ 이건 물에 타 먹는 제품인데 오우 콜레티가 맛있는 거였다 ㅎ
나는 콜레올로지 남편은 맨 올로지 컷을 섭취!
알약 크기는 맨 올로지 컷이 더 크다. 그렇지만 목 넘김이 힘들거나 그러지 않고 일반 알약 크기이고 콜레올로지가 작은 크기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커 보이는 것!
에너지 붐은 간편하게 짜 먹는 스틱형!
터보 붐은 물에 타 먹는 가루형!
이온음료 느낌~
터보 붐이 생각보다 인상적이라 사진은 터보붐 위주였다.
전부 재구매 의사 있음
버닝 올로지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섭취하면서 괜찮을 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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