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world of the moon

​​​​먹고 싶은것 만들고 싶은것 그리기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..

​​평소 화장실을 잘 못가는 사람이다. 그래서 몇달째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다. 유산균을 먹기 시작한 후로 화장실을 잘 가는것 같더니만 얘네도 정체기가 있는건지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지 않은 기분 그래서 엄마가 추천해준 뉴 상쾌한 변화 ​ 맛은 푸룬맛 성분을 보니 푸룬이 있었다. 그리고 달디 달다. 아 공복 3시간 후에 먹으라고 했다. 혹시 몰라 검색해보니 어떤이는 식사후 먹으면 배가 더 많이 아프다고 했다. 그리고 물을 두컵정도 마셨다. 저녁 8시전에 마셨는데 10시가 되어도 반응이 없었다. 물 두컵 더 마시고 기다려보았다. 잠들때 배가 꾸륵 꾸륵 하다가 말았다. 그렇게 아침이 왔고 출근해서 한번 더 꾸륵 꾸륵 하더니 시원했다. 두개 샀으니 하나는 나중에 먹어야겠다. ​​

190518 토 흐림 바람 그리고 비 ITX 타고 부산을 다녀왔다. 대학생 때 실습 같이 했던 친구들과의 정기적 모임 우리도 남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어봤다. 더베이 101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달이 아주 밝았다. 숙소 앞에서 광안대교가 잘 보였다.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숙소 숙소 앞에서도 광안대교 잘 보였다 갑자기 저 멀리서 폭죽 소리가 들렸다. 생각지 못한 불꽃놀이에 기분이 좋았다.

작년 크리스마스 남자친구가 선물한 장미 잘 말렸더니 계속 예쁘다 항상 고마운 사람